Alquileres vacacionales en Daepo-dong

오씨오두막 - 나무 속의 나무집

오씨주택을 운영하면서 오씨할머니가 쓰던 작은 오두막(농막)입니다. 6평 남짓이라 1인 여행객에게 적합하고 2인까지 숙박가능합니다. 우리는 1인 여행객을 환영합니다. 나무속의 나무집이 주는 가벼운 고립감을 즐기실 수 있는 분이면 좋겠네요. 오씨주택과 김씨주택처럼 많은 것들을 준비하지는 않았고 고양이도 없지만 소박하고 조용하게 지낼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주변에 심은 나무들과 수국이 이제 보여드릴만 하다 싶어서 이 공간을 소개드립니다 주변에 나무들 뿐이고 목조주택이라 해충이든 익충이든 뭐든 들어올 수 있습니다. 저희가 방역을 최대한 해도 어쩔수 없이 외부유입이 있습니다. 완전한 방역은 어려우니 벌레에 민감하신 분은 예약을 삼가주세요. 1인 여행객들이 대체로 늦게 입실하시고 다음날 늦게 퇴실하는 경향을 반영해 입퇴실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16시(오후 4시) 이후 입실 (셀프체크인) 13시(오후 1시) 이전 퇴실(셀프체크아웃) 편안하고 게으른 휴식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Ocean view #Breakfast pkg#Joongmun Beach 5minutes

¡Hola! Te damos la bienvenida a nuestro alojamiento con vista al mar, a solo 5 minutos del Complejo Turístico de Jungmun. Disfruta de un desayuno estilo americano en un salón tranquilo con jardín y vista al océano. La habitación incluye cama queen, cocina básica, mesa, tocador y artículos de baño (champú, acondicionador, gel, pasta, jabón). Se ofrecen 2 toallas por persona. Cerca del centro de convenciones, ideal para vacaciones o trabajo. ¡Tu refugio en Jeju te espera!

Breezy Studio In Seogwipo #3.6

Located in the warm southern part of Seogwipo, Breezy Studio overlooks the sea. The moment you step inside the building, we have prepared a space that gives you the feeling of traveling to another place in Jeju Island. Inspired by the vibrant and diverse artistic mood of New York's Brooklyn, we have expressed each room in a colorful way. While it's a new attempt as a guest room, we hope you enjoy the unique mood of Breezy Studio. 738, Ieodo-ro, Seogwipo-si, Jeju-do

제주 서귀포 바다뷰, 청결숙소, 풀옵션, 중문관광단지

저희 숙소는 보시다시피 가격대비 위치, 경관, 시설(풀옵션), 교통 등이 굉장히 우수합니다. 사실 이 가격에는 게스트하우스(도미토리)보다 약간 좋은 곳 밖에 예약하실 수 밖에 없으시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2인 미만 예약가능★) / ( 침대 퀸1개, 바닥매트 1인용 구비 ) 그만큼 공간을 깨끗이 사용하실 분들만 예약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계속 이 가격을 유지할 것입니다. ( 바다뷰, 해가 잘 듭니다. ) --------------------------------------------- 제주 중문에 위치하고 있어 여행하기에 적합한 위치며 집은 바다 조망 입니다. 깨끗한 에어비앤비 숙소를 원하신다면 주저 하지 말고 예약하세요. 2인미만 20일 이상 숙박 하시는 분들에게만 제공합니다 :) ★20박 미만은 추가 비용이 10만원이 발생 됩니다★

롬 하우스 1인실 (15평)

안녕하세요, 서귀포 롬하우스 입니다. 저희 숙소는 서귀포 중심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및 이동이 편리합니다. 관광지 및 편의시설들이 가까이 있습니다. 숙소에서 보는 바다 위 범섬과 정원이 잘 어우러져 있는 곳입니다. 한라산과 바다를 함께 볼 수 있는 뷰가 좋은 숙소입니다. 사계절 내내 한라산 물줄기가 흐르는 속골이 숙소 앞이니 아침에는 상큼한 공기 맞으며 산책하세요 :) 올레길 7코스 중간쯤 위치 하고 있어 올레길 투어하시는 분들도 즐겨찾는 숙소입니다. 숙소 옆 넓은 무료공영 주차장과 전기차 충전기가 있습니다. - 정수기가 비치 되어 있습니다. - 객실은 1층입니다. - 엘레베이터 없으니 참고 바랍니다. - 건물 자체 방음이 취약한 편입니다. 내일이 없을것처럼 놀다 가실분들은 예약을 사양합니다. - 체크아웃 시간을 준수해주세요. 시간 초과시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Modern DLX(1)| private terrace | Max 2 people

• 최대인원 어른과 아이(영유아 모두) 포함 2인까지입니다. • 화이트 인테리어와 유명 건축가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조용한 펜션 • 먼 바다와 삼나무 조망의 탁 트인 뷰(정원뷰는 사진과 다를 수 있음.) • 퀸사이즈 침대 제공 (추가침구는 유료서비스) • 겨울동안 거실과 침실의 위치가 바뀝니다. • 객실 내 간단한 조리가 가능한 부엌(구이요리 금지) 및 다이닝 공간 • 개별 정원, 샤워실 및 화장실 • 인덕션, 전기보일러설비 (가스설비 없음) • 조식 : 간단한 조식이 카페에서 제공됩니다 (토스트와 쥬스) • 바베큐는 하지 않습니다. • 교통: 차로 중문까지 10분, 서귀포시내 15분, 한라산 영실코스까지 30분, 공항까지 50분, 공항리무진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4분거리

스테이 이삼공오(stay2305)

[하루에 한 팀만, 프라이빗한 단독 독채 민박] STAY 2305 [스테이 이삼공오] 중문의 작은 마을, 길 끝에 위치한 고즈넉한 독채 민박집입니다. 숲 속 작은 돌담집에서 제주를 온전히 느껴보세요. 한적하고 조용한 숙소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통창으로 보이는 숲을 온전히 느끼며 편안하게 쉬어가시기를 바래요. 스테이 이삼공오에서의 시간은 천천히 흘러가기를 바래봅니다. 흐린 날씨가 아니면 해가 진 후 밤하늘에 별이 아주 많아요. 시간내어 꼭 밤하늘을 한번 올려다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수없이 많은 별을 카메라에 담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쉽지만 꼭 눈속에, 마음속에 담아가세요.

Horibe Ando

* Since 2025, welcome food (breakfast) is no longer provided. We have reduced the price of the stay accordingly. - Horibe is Located in the warm south of Jeju, Hayedong. Horibe is a rough cottage made of unstructured, natural spaces. The structure of the building is designed to feel wind, light, and space.

'제주소호네' 중문 마을안에 있는 2층 전원주택입니다 밝고 깔끔한 인테리어 입니다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바로 옆에 대포동 마을안에 위치하여있습니다 숙소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대포포구가 있고 위 아래 옆길로 시내버스가 다니며 공항버스이용시 대포포구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숙소는 2층주택에서 2층에 위치해있으머 1층엔 주인이 살고있습니다 외부계단으로 숙소에 들어갑니다 숙소 뒤로는 한라산이 보이며 숙소 주위로 감귤밭과 주택들이 있습니다 마을안이라서 조용합니다 창이 커서 밝고 시원한 분위기이며 깔끔한인테리어입니다